다항식의 곱셈은 단순히 수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, 문자의 '차수(단위)'를 더해가는 과정입니다. 전개 전 결과의 규모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규칙입니다.
실제 시험에서는 전체 식을 전개하지 않고도 특정 항의 차수나 최고차항의 정보를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.
─ 유형 1: 최고차항 예측 ─ 각 다항식의 최고차항만 곱하여 전개식 전체의 차수를 즉시 판단하기
─ 유형 2: 차수의 합산 원리 ─ 지수법칙을 이용하여 항과 항 사이의 결합 원리 이해하기
REPRESENTATIVE PROBLEM
다항식 (x3−2x+1)(2x2+5x−3) 을 전개했을 때,
최고차항의 차수와 그 항의 계수를 구하시오.
💡 문제 해결의 열쇠
전체 식을 다 전개할 필요 없이, 왼쪽 다항식의 최고차항(
x3)과 오른쪽 다항식의 최고차항(
2x2)을 선택합니다.
x3×x2=x3+2=x5
따라서 최고차항의 차수는
5차입니다.
선택된 두 최고차항의 계수를 곱하여 결과항의 계수를 구합니다.
1x3×2x2=2x5
따라서 최고차항의 계수는
2입니다.
다항식의 곱셈에서 결과식의 차수는 각 다항식의 차수를 더한 것과 같습니다. 이는 곱셈이 차원의 규모를 확장하는 과정임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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